눈이 장애도 아닌데 진짜 실수할리가 없습니다. 작은템도 몇년동안 단한번 실수도 안해봤는걸요.
왜 하필 그거만 거기로 들어가졌는지 이해불가이며 아직도 당황스럽네요.
거기로 들어가진지 알았으면 진작 제가 먼저 찾았겠죠..근데 전 그걸 클릭한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증발된지 알았습니다
ㅎㅎ.헛기대했네요.긍정적답변와서 왠일이지 싶었는데 역시나 전화연결하니
아주~~나른한 목소리로 자기 말만하는데, 전 어떻게 이런일 생길때마다
걸리는 담장자는 다 이럴까요.자기 일처럼 열심히 나서주는거까지도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열심히 하는척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딱 목소리만 들어도
이런일 널리고 널렸어, 귀찮아, 실적올리는데 도움안되, 그냥 포기해
너만 그런거아냐 이런느낌이 팍팍 묻어납니다.아 괜히 혈압 또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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