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존 무협들의 깨달음, 협의 같은 개념없이 현실적인 싸움, 깨달음 필요없고 기습과 위력중심의 무공을 쓰신 분들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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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이라하면 판타지에서의 마법과 같은 거군요.
예전에 국가는 한국으로 설정하고 요괴나 귀신이랑 싸우던 소설늘 본 기억이 나는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김재한님의 성운을 먹는 자가 말씀하시는 조건에 어느정도 부합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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