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 그냥 내버려 두다가 증상 나타났을때 가도 상관없는 종류의 암이라더군요? 심지어 상당수가 혹 있는지도 모르고 죽을때까지 평화롭게 살다가 잘 가는 그런 병이래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암"에 낄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암이라는거죠.
근데 요즘 건강검진꾸준히 해야 한다고 여기저기 바람 넣고 그래서 검진하다보니까 우후죽순 검사에 다 걸리기 시작한 그런 병,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고 바람 넣고, 사람들은 암이래니까 지레겁먹고 병원에 돈 가져다 바치고...
갑상선 말고도 그런 암 아닌 암, 되게 많대요 ㅋㅋㅋ 생각보다 죽을때까지 몸속에 가지고 있다가 같이 죽는(?) 그런 혹덩어리가 뱃속에 많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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