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두드러기 때문에 계속 고생입니다ㅠㅠ 잠도 못잘 정도로 가려워서 그토록 싫어하던 병원을 계속 다니느뉴ㅠ
찬성: 0 | 반대: 0
어휴..저도 최근에 한동안 그랬는데..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병원가고 싶은데 보내주질 않더군요..결국 야매로 나앗네요..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제가 뭐 안 씻어서 그런 줄 알고..장난반 진심반으로 좀 씻어라 이러는데..제 입장에선 죽을 맛..빠른 쾌유를 빕니다..ㄷㄷ
아토피는 매운 것을 딱 끊으면 호전된다는 도사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네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