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 ; 염장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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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지네가 치킨냄새를 맡고 입술을 앙!
아.. 이런 이야기를 하시다니 덜덜.. ㅊ.. 참아야지.. ( 정확히 슬슬 배고파질때 쯤 얘기하시는 군요.. ㅋㅋ )
저는 고기 뷔페 갔죠. 후후후..
저는 먹을게 없어서 건빵 뜯고있습니다. 흙흙
저는 코스트코 치즈볼이나 먹었죠.. 별맛은없는데 계속먹게되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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