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볼 때는 제목 그대로 볼만한 소설이 없네요... 그러니 이런 글을 쓰시겠죠 ㅜㅜ
찬성: 0 | 반대: 0
정말 나이가 먹으니 책을 살만한 구매력이 생겼는데도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은 손에 꼽아도 모자를정도네요 ㅠㅠ
퇴마록 느낌 찾으시면 심중섭님의 서울 박물지 추천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13300 그리고 모든 연재글을 보시는 것도 아닌데... 열심히 쓰는 필자 분들 서글프게 하는 과격한 말씀은 순화시켜주셨으면 하는.... ㅠㅠ 볼만한 소설은 문피아에도, 조아라에도 많습니다. 다만 본인이 그걸 재밌게 볼 수 있느냐 없느냐 일 뿐.
링크 걸어주신것은 찾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달아주신것처럼 열심히 쓰시는 분들은 물론 많습니다 제 친구중에도 글을 쓰는 자칭 글쟁이가 있으니까요(나름 출판작가입니다) 하지만 노력과 보상이 항상 같을수는 없습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르면 좋겠지만 세상이 그리 녹녹하지 않아서요..
............모두가 명작이라고 고개를 끄덕이 글들은 아니지만 제 선호작 중에 좋은 글은 정말 많아요. 아마 그건 질풍늑대님께는 명작이 아닐 테고요. 그래서 괜시리 날카롭게 굴었네요. -ㅅ-..... 질풍늑대님이 명작이라 생각하는 글, 많이 만나길 빕니다.
좀 시간이 지났지만 뫼신사냥꾼이요.. 쓰고 보니 추천할 게 그다지 없기도 하네요.
네 추천 감사합니다 이것도 역시 찾아서 읽어 보겠습니다.
공감해요. 이영도님의 작품같이 독창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는 참신한 이야기를 듣고싶은데 어디 없을까요?
독창적이라거나 참신한 이야기라면 아주 굿굿 좋아요고요 ~~~ 전 딱히 독창적인걸 찾기보다는 술술읽히면서 거부감이 없는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겜으로 치자면 wow 같은 게임이라고나 할까요?? 와우가 참 여러가지를 배끼고 버무렸지만 자기만의 색깔로 재창조한것처럼 읽을수록 빠져드는 그런 퀄리티 좋은 작품을 찾고있어요.
그믐전쟁, 구대검파, 하급무사(좌백), 천마군림, 천가익협전..
최근 본것 중엔 루시엘이 좋네요.
북극곰님의 판타지 "알라사의 영주"도 좋습니다. 잔잔한 영지물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 듯 싶습니다.
"알라사의 대영주" 였네요 -ㅅ-;;;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