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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호작 비공개야 남들에게 보이기 싫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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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던 글 삭제했는데 만야개 작가님이 내 서재 와서 자기 글 선삭 된거 알면
섭섭해하실까봐 비공개해요
보다 안보는글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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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한 평가를 보러 왔습니다.

무얼 봐야 할지 대충 감이라도 잡고 보기 위해 왔지만 별로 성과는 없었고요....
감상란/비평란이 믿을만한 신빙성은 못되더군요... ㅡㅡㅋ

좋았던 글이 안좋게 덮어지는 문제가 아니라
안좋은 글이 좋게 잘 포장이 되버리는 문제가 ㅡㅡㅋ

글은 종이로 봐야 제맛인지라 선호작 따위는 평생 해본적 없습니다 ㅡ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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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넷과 조아라를 오가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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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있을때 도서대여점이 없어서요. 눈팅만하다가 작가 댓글이벤트에 낚여 가입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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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설읽으러 고무림때 처음오긴 했지만 읽는데 회원가입해야하는 제한이라거나 그런게 없어서 몇년은 그냥 로그인도 안하고 눈팅만 했어요. 그러다 읽기만하고 아무런 반응도 안보이는게 죄송해지는 명작들 몇개를 보게 됬고이런건 댓글 달아드려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도 하고 로그인도 하기 시작했죠. 그러니까 결론은 선추코 하려고 가입한게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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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 시절에 장경님이 그곳에 연재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처음 방문해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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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넷에서 소설보던 시절에 누군가 추천해줘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고무림 시절이니 한 10년쯤 된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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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비가입으로 글 보다가 보는 글 수가 많아져 편하게 선호작으로 관리해야겠다 싶어서 가입했더랬죠. 정작 몇 년전부턴 다시 선호작 관리가 그리 필요가 없어져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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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좌백진산님 사이트에 다니다가 진산님께서 만든 사이트를 같이 드나들게 되었죠. 그러다가 금강님이 작가사이트를 만든다고 해서 이 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무림언더그라우드 라는 사이트에서 기생했는데,,,
정말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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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게임의 길드가 문피아 분들이 만든 길드였던지라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다가 심심하던차 2G폰 시절 검색해보고
오오 이것은 재미있어! 그 후 지금까지~
하던 게임이 뭔지는 제 닉보면 아실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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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 터지고 온곳이 고무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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