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대통령 = 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꽤 된다는 거지요. 어떤 인터넷 매체의 대표라는 오늘 페북으로 대통령이 국가고 상징이니 수천 만 명을 죽여서라도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썼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국가가 곧 소멸되고 망한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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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아마도 제 2의 변모가 되고 싶은 가 봅니다. 강한 발언을 하면 할 수록 빨아주는 벌레들이 존재해서 그럴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대통령 = 왕 , 국회의원 = 계급군주
틀렸습니다. 대통령은 우리보다 낮은 존재입니다. 그는 우리 노예라야 맞는 겁니다. 하지만. . . . . . . . . . 북한의 김정은도 못하는걸 박근혜한테 바라는건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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