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동주택 소음 문제는 둘 모두의 말을 들어보고 직접 가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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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도 조선족 꽤 사는데요 그런 짓 못하던데. 착하신 분들도 많아요. 단 중국인들은 대접문화가 자기 집 초대에서 음식과 술 왕창 만들어서 대접하는 것을 으뜸으로 쳐서요. 밤에 좀 시끌시끌 음식냄새도... 그거 빼고는 괜춘해요. 그리고 조선족들 특성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합니다. 한번 강하게 나가면 깨갱합니다. 대부분 불법체류자가 많기 때문에 지들도 문제 일으키는 거 싫어해요.
여자사람한테 전화가 오다니..
앗.
우리 마존이님께서는 먼 훗날에 이름 석자를 날리실 분이요.
그거 경찰에 연락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마 층간소음이라도 직접 찾아오는 건 안 될 텐데요. 더욱이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위협적이라면......
아무소용없습니다. 경찰이건 관리사무소건 자체적으로 알아서 하라고 할뿐.
여성이라면 이사가길 권합니다.
조선족은 가능한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서울의 가리봉동, 구로동, 대림동 현재 정부의 정책이 다문화로 가고 있고요 자국민보다 보여주기식 다문화 정책이 우선입니다
조선족이나 한족의 습성은 같이 몰려 다니며 술을 마시거나 도박 같은 오락을 즐기죠 깊은 밤에 걔들의 중국어는 너무 커서 제가 부엌가구(흔히 씽그대)시공 하면서 조선족과 진짜 한족 50명 정도 겪어 봤는데
그것보다도...먼저 생각나시능??ㅠㅠ
울면서 여성분이 전화를 했고 무서워서 생각나는 사람한테 한건데 그 대상자가 마존이 님이라뉘...... 그린라이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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