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확실히 놀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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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총장 아들과 조별과제를 했던 적도 있습죠 ㅎㅎ 끝나고 나서 알았다는게...
점수는 잘나오셨겠네요 ㅎㅎㅎ
항상 점수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
헐 놀랍네요. 저는 아직까지 그런 유명인사와 관련된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저도 재벌3세가 같이 옷사러 가서 제 옷값 깍아줬던 적이 있었더랬죠. 옷가게에서 14만원 불렀는데... 무지막지하게 별의별 핑꼐 다대서 깍더니 최종적으로 7만원에 샀습니다. ㄷㄷㄷㄷ
헐 재벌 3세라는 것보다 7만원 깍은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 보통 그정도 되면 안판다고 나가라고 하지 않나요? ㄷㄷ
그정도 깍아도 남으니까 판거겟죠 ㄷㄷ?
유통과정이랑 마진율을 다 꾀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팍팍팍 깍아주더군요. 있는 사람이 더하다... 라는 말을 새삼 느꼈었죠.
남는다고 다 깍아주는게 아니니깐요. 그냥 무턱대고 깍아달라고 하면 안 먹히니 어떤식으로 깍은건지 궁금해서요.
있는 사람이 더한것보다 재벌3세인데도 그렇게 아껴쓰는 모습을 좀더 좋게봐도 될 듯 하네요
대학때 동아리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재벌 2세...ㄷㄷㄷ
나나나 우리 엄마가 몇년전에 조권 단임선생님이었음. 그녀석 1학년땐가? 근데 아직도 콘서트 티켓 보냄 ㄷㄷㄷ ... 말고 유명한 사람 없네. 아니 내 친척동생 참깨와 솜사탕이라는 그룹 멤버임...(인디라 잘 모름 사람들은 ㅠ)
저희 어머니 결혼식하셨을 때 빅마마가 와서 축가부르셨다던데.. 또 이승기..가 정말로 엄친아였던...
빅마마 데뷔가 2003년 아녔나요? 그럼 어머니께서 11년전에 결혼하셨으면...우와재밋어님 나이가? ㄷㄷ
아 그런가요?? 빅마마가 아니었나? 막내이모 친구분이 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아 그냥 빅마마가 아니라 그 중 한명이 축가불러주셨나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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