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2번 길입니다. 아이디어 도용 이야기도 돌고 웹에다 써 보면 생각지 않은 아이디어도 받게 되고. 무엇보다 제가 맞춤법에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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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고치면서 쓰면 너무 잃는 게 많아서 포기하고 다 써 놓고 퇴고하는 방향으로 선회했지요. 싸움에 말려들고 댓글에 상처받고 이런 저런 일들도 있었지만 나의 생각을 남들과 나눈다는 기쁨도 무시할 수 없었던..
2번도 좋긴한데.... 그 쓰는 과정에서 뭔가 긁어서 텍본화되거나 노출된다는 것도 영 찝찝하더군요. 물론 어떤의미론 반응 살펴보긴 좋은 것 같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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