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얼마 전에 그거 생각나요. 물탱크에 남매 둘이 빠진 와중에 남동생이 어려서 키가 작아 숨을 못 쉬니까 누나가 동생을 안아 올려서 몇 시간을 버텼나… 나중에 나와서 보니 팔이 빠져있었던가 그랬대여. 누나도 어린 초등학생이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저도 기억나네요. 그 기사는..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30412/54401401/1 이 뉴스로 보이네요. ㅠㅠ
아, 감사합니다. 중요한 내용은 비슷했지만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ㅅ-¿
ㅠ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