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민희 작가님이랑 다른 분이십니다. 태우지 마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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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잠시만요.. 룬의 아이들은 갑자기 왜?? =_=;;;;
룬의 아이들과 아키에이지 스토리북 쓰신 분은 전민희 작가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절 작가 이수영 씨가 아니라..
룬의 아이들은 전민희 작가님입니다...ㄷㄷㄷ
왜 엄한 전민희 작가님이.... ㄷㄷㄷㄷㄷ
불 지르시고 댓글 확인하시면 피눈물... 흘리실 것 같은데요. ㄷㄷㄷ...
ㅇㅅㅇ;;; 태우지 마세요.
지금까지 반응이 없으신 것을 보니... 묵념.
다른 작가님인데요;;;
잘못하면 시트콤 같은 일이...
결말에서 억 했습니다.; 여성 작가 라고 두 작가를 동일인으로 착각 하신 것 같은데 낙월소검은 이수영 작가이고 룬의 아이들은 전민희 작가 입니다. 성별은 같아도 성은 다릅니다. 이름도 다르고 고향도 다르고 나이도 다른 분들 입니다. 엄한 곳에 돌 던지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룬의 아이들은 아니지 않아요?
마지막 문장 때문에 글의 요지가 흐려졌네요.
진지한 글이 갑자기 코메디가 되어 버린 듯.
헐...;
아...아까운 책들이...
중요한건 작가님의 이름은 아니지만 좋은 의견이라고 봅니다
아니, 이러면 안 되는데 웃음이....... 마지막 문장 때문에 진지한 글이고 좋은 의견이 너무 가벼워졌네요...ㅠㅠ
분위기가 참 어두워서 기분 안좋았는데 덕분에 웃고 갑니다. 제발 불태우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룬의 아이들이라뇨.
태...태우지 마세요. 다른 작가분입니다.
태우기 전에 댓글부터 보셨기를..ㅡㅜ
이미 태우셨을까...
에구구 죄송합니다. 제가 햇갈렸어요. 책은 다행히도 본가에 있어서 가지러 가려면 다음주에나 가능했기에 안전합니다. 근데 전 왜 전민희 작가님하고 이수영씨하고 햇갈렸을까요..? ㅡㅡ
늦게나마 댓글을 보셔서 다행이네요
휴우. 생명을 건진 책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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