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승무원중 박지영씨만 그렇게 가다니...마지막까지 피난을 도왔다죠? 이런분은 훈장주고 영웅을 만들고, 다른 승무원들은 콩밥을 착실히 먹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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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조끼를 학생에게 양보하고 학생들을 물에 뛰어들라고 했다합니다. 왜 누나는 안가냐고 물으니 '너거들 다 구하고 따라가겠다' 고 했다네요. 정말 그 한 줌 가치도 없는 선장하고 일부 승조원들 때문에 저렇게 안타까움 목숨을 잃어야 한다니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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