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할 일을 만들면 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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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터넷 하는중임돠 ㅋㅋㅋ
야근은 대체 왜있나. 한다고 하더라고 능률이 오르는것도 아닌데.
전 걍 사수가 안가서 있을뿐.... 일은 없숨돠 ㅋㅋㅋ
ㅇㅅㅇ/ 파이팅!
전 취직만 되면 야근을 밥먹듯이 해도 고마울 지경이라..
정작 취직하면 맨날야근이라고 투덜거리실겁니다. 다 그러거든요. 저또한 그랬고.. ㅠ
지금 받는 압박에 비하면 그 정도야 뭐.. 취직한 친구들이 "그래도 난 너보단 낫다.취직했으니까"라고 한마디씩 하는 거 듣고 압박 계속 받느니 차라리 야근 밥먹듯이 하는 직장이 더 낫습니다.
취직 하시면 야근에 투덜댈꺼예요. 원래 취직하기 전과 후가 마음이 참 다름 ㅋㅋㅋㅋ
야근하면 자기 생활 따로 없고 무조건 출퇴근 & 잠 뿐입니다. 그런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니 남는 게 뭐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살아서 집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대기업제외)
저는 이틀에 한번 꼴로 철야합니다.
가장 비효율적인...시스템 야근 ㄷㄷ
글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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