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보고 ㅋㅋㅋ 하다가 사진 보고 읭..? 아저씨 턱수염이 저렇게 소프트하게 날수도 잇나여? 솜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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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머니가 최근에 요크셔 테리어를 기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_-; 분명히 모든 것을 제가 다 떠맡아야 할 터인데.
멋진 아이네요!
불쌍한 파트라슈 개명을 당했...
말라뮤트가 더 크고 털이 길지 않던가요. 한참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더위 많이 타겠네요.
ㅋㅋ 졸지에 빵이..
뭔가 살짝 곰 닮은 얼굴이네요.
말라뮤트...시골에서 키우신분 있었는데.. 덩치가 산만한게 애교가..ㅋㅋㅋ
눈이 참 순하게 생겼네요. 얼핏 정은지 비슷? ㅡㅡㅋ
비슷한 곳에 사시는 분이 계셨군요... 동교동에 사는 지라...
개들은 커도 귀여운건 귀엽더라구요. 근데 전 개털알러지가...ㅠㅠ 고양이털 알러지도 그것도 엄청 심하게 있어서 주요 애완동물은 기를수 없는 운명이었죠.
저 목살을 마음껏만지고싶다..
허스키는 중형견종이고 말라뮤트는 대형견종이죠. 어릴때야 비스무리하지만 허스키는 각이좀 있고 말라뮤트는 허스키에 비해 둥글둥글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애교부릴때 문제는 덩치가 좀있어서 받아주는게 노동이었는데 그것도 옛날이네요. 사진보니까 귀엽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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