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이가 대기권을 이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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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억만 삭제 되나 보군요. 아니면 국정원 직원도 그만두는게 상황상 맞는거 같은데. 드라마라 그부분은 패스인가요 ㅎㅎ
~_~ 먼산
이기사 포탈에 뜬 페이지에서 ㅋㅋ < 기억상실에 의하여 조사가 미궁에 빠져 관련수사를 종결하겠다> 는 연이은 기사를 보고 진짜 웃겼습 ㅎㅎ
저런사람들 때문에 가끔은 강력범죄자에게 인권은 필요한가 생각합니다........
국민을 물로 보는군요.
자살 기도 자체도 중학교 정문 앞에 차를 세우고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웠다고 하지요. 명색이 20년 경력의 국정원 요원인데, 정말로 죽으려고 한 건지 -_-
진짜로 자살할거면 사람 잘안다니는데에서 했었어야지 학교앞이라니..
만약 문피아 연재 소설 속에서 작가가 이런 내용을 썼다면...... 댓글 백개는 달릴 듯.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이라고...
소설보다 개연성 없는 현실
국정원분들 다방면에 재주있으신 것 같아요 인터넷 질하시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시나리오 작성에 연기까지 되시니..
진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어느 뉴스에도 죽었다는 얘기가 없는데요. 지금 확인해보니 몇십분 전 뉴스도 기억 상실 막장 드라마를 얘기하지 사망관련 뉴스는 얘기안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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