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검면을 누르는 것이었군요. 손잡이를 잡고 휘두를 때 보다 상체의 움직임이 눈에 띌 정도로 소극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아 상대적으로 힘을 제대로 쓰는 것 같지는 않지만(웨이트를 오래하다 보니 팔만 뻗어도 삼두를 더 쓰는지, 어깨를 더 쓰는지 가슴을 더 쓰는지 대충 보입니다.) 제법 타격을 경쾌하게 하는 것을 보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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