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법 위의 약관’ 문피아의 위상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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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중에 이글 보시거든 장갤에서 이미 어제와 그제 민원과 문의로 불태운 내용인데 좁은 정담에서만 살면서 웹소계 독자가 대부분 분노한 이 건을 그냥 문피아 내부 일인줄 알고 정담에서 항의하는게 항의의 다인줄 아시나 걱정이 되는군요. 이미 떠날 사람들 많이 떠나서 커뮤들에서는 아예 문피아 문 닫게 할 각오로 조지는 중이거든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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