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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03.25 10:13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5 10:15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9 금토일
    작성일
    14.03.25 10:28
    No. 3

    저는 소설 속에서
    검 전체가 다이아몬드로 된 검을 보고 싶은데요

    현대의 야금술을 이용한 인조 다이야몬드 이지만
    다이아몬드 안에 다른 물질을 합금하여

    경도는 다이아몬드와 같이만 .취성을 제거한 다이아몬드..
    탄소 나노튜브을 직경2미터 큰 덩어리로 만든 다음 깍아서 만든 칼

    쓰는 재주는 없고 읽는 재주만 있지만 설정은 문득 문득 떠 오르는데
    다이아몬드 검 같은것 한번 보고 싶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3.25 10:52
    No. 4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4.03.25 11:20
    No. 5

    d&d 쪽이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3.25 11:23
    No. 6

    개인적으론 마법사는 포병정도면 벨런스는 크게 해칠꺼같지 않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4.03.25 13:06
    No. 7

    어... 그냥 강화 마법 같은 걸 주면 안되나요? 마법 중에 강화 마법 정도는 있을테니 그 마법만 죽어라 파고 들어서 신체를 강화시켜가며 싸운다는 개념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대신 검을 조금 좋은 걸 들고 싸워야 한다거나 비장의 무기 같은 마법 비스무리한 필살기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마력이라는 에너지 자체에 물체구성강화라는 옵션을 붙여서 마력과 몸을 다룬다라던지... 내공을 꼭 쓸 이유는 없는데 말이죠. 판타지 그자체에서 찾아보면 답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환상이야기
    작성일
    14.03.25 13:33
    No. 8

    그냥 세계관과 설정을 제멋대로 하면 되는 데 왜 이렇게 다들 검기나 마법같은 거에 그리 신경쓰는 걸까요...
    두 가지 경우가 있어요. 전사의 능력을 높이거나 마법사의 능력을 낮춘다.
    전사의 능력을 높일 경우, 단순하게 근력을 사기적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속도를 비정상적으로 올려서 마법사가 마법 시전하기 전에 제압하는 경우죠. 또 검기란 게 원거리 공격을 위한 것만큼 투창용 창이나 표창같은 걸 들면 더 좋아요. 물론 흘리기, 끊어치기 등, 기술적인 능력들은 거기에 로열티를 더해주는 거에요.
    마법사의 능력을 낮출 경우, 마법의 위력을 낮춘다거나, 혹은 마법시전시간을 길게한다. 꽤나 보편적인 방법이죠. 마법자체가 없어져도 좋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4.03.25 14:26
    No. 9

    그러게 말입니다... 세계관과 설정은 작가 하기 나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4.03.25 13:48
    No. 10

    마법은 당연히 신경 써야지 않나요? 마법사와 전사의 밸런스를 따지는데 마법을 신경쓰지 않으면 좀... 있는데 쓸 수 있으면 당연히 쓰는게 맞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4.03.25 13:56
    No. 11

    반지의제왕에서 답이 나오지 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25 15:05
    No. 12

    솔직히 반지의 제왕 보면 답이 나왔죠.뭐 거기서도 간달프가 안 보이는 장소에서 엄청나게 강력한 마법(바위가 타들어갈 정도의 위력)을 사용하긴 하는데 솔직히 그건 굉장히 드문 일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4.03.25 16:36
    No. 13

    참고로 반지의 제왕에는 마법사라는 존재 자체가 아예 인간과 종이 다른 존재죠. 인간이 재능있고, 노력한다고 될수있고 그런게 아니에요.
    암튼 반지의 제왕처럼 전세계를 통틀어 몇명이 안된다면 좀 밸런스가 맞을까요? 아니면 반드시 시약과 촉매를 정밀하게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실패확률이 있고 시간을 줄일수 없다.정도로?
    애초에 아무리 마법이 강해도 시간을 안주고 근접하면 전사가 이긴다. 정도의 규칙만 치켜졌다면 트레인하트님의 고민같은건 안생겼을텐데 무영창이니, 시전어로 발동이니, 그런게 생겨서 밸런스가 개판이 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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