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치지만 말고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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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고싶다!!
하하하 저는 여름이면 그 머릴 합니다.
계속 그렇게 빡빡밀고 사세요. 미용실 비가 줄어듭니다. 바리깡 하나 사서 밀고 옆머리나 뒷머리는 지인에게 쳐 달라고 하세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돈도 절약하고 사람들과 관계도 지속해서 좋습니다. 제가 그러고 있어요.
4주가 무지하게 깁니다..
저도 빡빡이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 그저 일부러 택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고생하세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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