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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구르카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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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만 많으면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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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380화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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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글입니다. 초반에 설정소개가 불친절하고, 작가분이 설정을 잘 녹여내리지 못한다는것만 제외하면..예를들어서 우리가 오크나 오우거등의 명칭들은 설정으로 소개를 안해도 이미지를 대충 잡고있으니 그냥 간략하게 넘어가도 되는데, 그믐전쟁에서 작가가 창조한 완전히 새로운 설정들을 독자들이 아는걸 가정한듯이 뜬금없이 던지는 부분이 많아서 초반에 읽는데 애로사항이 꽃피죠. 그것도 고유명사가 영어식이면 구분이라도 잘되는데 한국어 고유명칭으로 쓸때가 많아서 가독성이 초반에 좀 안 좋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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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을 읽어봤습니다. 뒤가 기대 되더군요. 설정이 잘 녹아있지 못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묘사가 좀 약해서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희미하게 그려진 것만 빼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가치가 있는 작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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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조아라 아이디를 못 찾고 있어서 못 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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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먼저 맛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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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14세에서 계속 머물러 있나요? 주인공이 너무 어리면 몰입이 안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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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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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아래로 뭔가를 내보내는데 여기는 그믐달위로 솟아오르는 건가요?
나하고 반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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