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동차에 하자가 있으면 리콜을 하고,
음원에 표절이 있으면 일정 금액을 지불하던가 저작권이 상대방에게 넘어가죠.
그런도 이동네는 글에 하자가 있어도 pass~
표절이 있어도 그냥 pass~
시스템 내에서 스스로의 자정능력이 거의 제로입니다.
약소한 처벌한 사실상 무시합니다.
부정한 행위를 한 이득이 처벌에 따른 부담보다 더 많이 남는다면 부정행위가 판을 치죠.
괜히 매년 통신사와 정유업체가 공정위에 걸리는게 아닙니다. ㅡㅡㅋ
단순히 부정행위가 걸렸을 경우 걸린 것에 한해서만 이득챙긴 만큼 처벌해버려도 부정행위는 계속되죠.
10번의 부정행위를 해서 5번만 걸린다면 나머지 5번의 이득이 되니까요.
뭐든 부정행위는 그 동안 걸리지 않았던 것들까지 감안해서 한번 걸렸을 때 손실이 되버린다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처벌을 먹이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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