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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진짜 19금 뽕빨 야설만 판을 쳤는데 요즘엔 그런게 거의 대부분 다 사라져서 좋더군요.
그럭저럭 볼만한거 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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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소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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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자, 용병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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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없던걸요
열왕기 유니섹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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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궁금한테 왜 조아라를 조아라라고말을못하고 조x아라 이런식으로 가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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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추천 좋습니다. 안그래도 읽을글이 없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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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에서 하지말라기에. 직접적인언급은 피하려고햇습니다.위두개소설하고. memorize. 같은꿈을꾸다. 보앗는데. 좋습니다. 양이많아서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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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복음행도 볼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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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3개월 정액제로 보긴 하는데 요즘 새로운 글이 많이 사라짐. 예전에는 그래도 양이 많았는데 많이 사라짐. 예전부터 연재된 게 거의 대부분이 선작이네요. 요즘 조금 재미있게 생각하는 글이 '두번째 바람'. 리셋물인데 주제가 달리기(마라톤과 단거리.)임. '세계로 간다!' 기업물인데 그냥 주인공이 세계제일 기업갑부가 되는 내용. 그냥저냥 볼만함. '태호' 예전부터 이글 저글 연재하신 분의 글인데 이번에 보는 독자들하고도 어느 정도 필링이 맞아서 인지 예전글보다 더 발전된 듯. 내용은 축구와 살인인데. 주인공 자체가 조금 살인에 대한 사이코패스임. 천살성보다 약한 수준정도? 이상한 기연으로 예전 살수의 기억을 습득하게 되어서 무공을 익히면서 저 정교하게 살인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함. 축구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회사 살릴려고 하게 되었는데 글의 반이상이 축구내용임 ㅋ;(그런데 그게 독자들에게 먹힘. 요즘 트랜드때문인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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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지만 복음행 최근에 잔인한거 좀 잘라내긴했지만 그래도 잼나게 봤고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울수있다는 야구 소설인데 다른 야구소설하고 좀 다른게 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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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동네에서 패러디소설을 주로 보고있죠(동방이라거나)
여기는 패러디쪽이 전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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