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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3.24 19:53
    No. 1

    초기 퓨전에는 판타지의 기가 몇 배나 많다라는 설정이 흔했죠.
    심법은 기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용하고 잘 모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4.03.24 19:54
    No. 2

    기공과 무술에서 사용되는 경기공은 다릅니다. 즉 기만 잔득 몸에 모운다고 그게 무공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기공이란 것 자체가 단순히 기를 몸에 축적한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단순히 축적만 한다면 단전이란 개념은 필요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4 21:42
    No. 3

    무협도 뭐 체외에 존재하는 기운을 이용해 무한의 내공!!
    기억은 안나네요. 어짜피 창작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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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24 22:57
    No. 4

    마야의 그 머리 똑똑한 사람 누구지 만사무불통지의 현현장이 그렇죠..또 묵향의 복명심법인가? 그것도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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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4.03.25 12:18
    No. 5

    간단히 설명하자면, 내공심법이란게 몸 안에 원래 있던
    천연자원(=선천진기)를 쓸 수 있는것보다는 정제된 자원(=후천진기)을
    공장(=내공심법)을 돌려서 검기니 장풍이니 같은것으로 발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장(내공심법)의 효율과 크기가 크면 클 수록 더 많은 정제된 자원(내공)
    이 빨리,많이,정순하게 쌓이는게 보통의 정파의 무공이구요
    쉽게 말해서 공장은 공장인데 이거 완전 야매형식으로 빠르고 급격하게
    나중에는 오폐수 무단 방류하듯이 하면 그게 사파나 마교의 사공이나 마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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