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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22 19:48
    No. 1

    근데 거기서 그러니까 여기 무료 연재처럼 그 뭐지..완결은 아닌데 하루에 몇 편 씩이라든지 하는 식으로 연재할 수 있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namtar
    작성일
    14.03.22 19:54
    No. 2

    누구나 할 수 있죠. 심지어 예전에 완결된 책을 쪼개서 올리는 컨텐츠도 있고. 아무런 공지도 없이 몇 달 째 연중인 것도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22 20:00
    No. 3

    구매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음-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namtar
    작성일
    14.03.22 20:04
    No. 4

    구매 대여 정액제. 그리고 무료 제공분이 있더군요. 대부분 1권은 무료. 유료연재도 앞부분 십여 편 이상은 무료 제공되고 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03.22 19:52
    No. 5

    시장을 죽인다기보다는 흡수가 맞겠지요. 네이버에 판벌려놨는데 관심이 없다니요. 매출이 적으면 유료연재담당하는 직원(계급은 뭔지 모름)이 당할건데요. 생각만큼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폐쇄할 수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4.03.22 20:00
    No. 6

    네이버의 매출이라는 것이 전체를 보는 것이겠죠. 저 아래 묻히는...... 작가의 매출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을 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2 20:08
    No. 7

    당연하죠 그게 자본주의구요 승자독식 아닙니까 저쪽은 치열한 곳이에요 아무 기반없이 성공할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namtar
    작성일
    14.03.22 20:02
    No. 8

    당연히 관심이 뜨거워야겠죠? 근데 사실 지금까진 그러지 않았짆아요. 판무 독자들도 잘 모를만큼 웹소설도 유료연재도 크게 성공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빅마켓은 확실하고 잠재성이 충분하니까 어떻게든 성공할 겁니다. 문피아 같은 곳은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해서, 선점 효과와 우선 대상자가 되는 게 최선이겠죠. 그게 매니지먼트이고 매니지먼트를 잘해서 수익을 창출해야죠. 그냥 꽉 쥐고 있자고만 하면 답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4.03.22 20:22
    No. 9

    꽉 쥐고 있자고만 하면, 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독점]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건 문피아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 작가가 자유로 선택하는 것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namtar
    작성일
    14.03.22 20:41
    No. 10

    문피아 정책 중 문피아 외부와의 단절을 위한 게 꽤 많다는 건 다들 아실 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더페이서
    작성일
    14.03.22 20:21
    No. 11

    재밌는 게 아직 네이버 웹소설은 물론, 네이버 유료연재가 있다는 것도 잘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근데 더 재밌는 게 뭔지 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유료연재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하다는 겁니다... 극단적인 예시겠지만 유명한 천x제x 작품의 경우에도 한달에 족히 2~3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작가에게 돌아가는 몫만 따져서]얻었을 거라 봅니다. 그 외에 잘 나가는 유료연재 같은 경우에도 한 달에 수백~1천은 거뜬하죠. 물론, 네이버북스에 올라오는 작품은 이북이 더 크지만[이북 시장의 60프로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유료연재도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라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4.03.22 20:25
    No. 12

    수익이 대단하네요.
    역시 자금이 빵빵해서 좋군요, 네이버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namtar
    작성일
    14.03.22 20:38
    No. 13

    네이버가 돈을 주는 게 아니고. 네이버가 많은 유저 독자를 모으고 양질의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작가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된 거죠. 독자들이 돈을 쓰고 싶고 작가들이 컨텐츠를 판매하고 싶은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회사가 크고 자금이 풍부하기만 하다고 되는 일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namtar
    작성일
    14.03.22 20:42
    No. 14

    그렇게 때문에 더 기대가 되는 거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4.03.22 21:57
    No. 15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야기 되었던 내용을 생각한다면 간단명료하게 인삼님이 잘못하신게 맞군요.
    무료연재를 보는 독자의 경우에만 괘씸죄가 통용되는 것이지,
    플래티넘의 경우엔 단순독자가 아닌 소비자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2 22:01
    No. 16

    3주후면 연재 차이 보귀 한다네요
    입점 이벤트로 한시적으로 한다고 그랬으니 정말 그렇다면 잘못한것도 아니죠 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14.03.22 22:07
    No. 17

    약삼님이 직접 그랬나요?
    그간 행동으로 인해 분노도 분노지만 이후 공지 보고 어이가 더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2 22:15
    No. 18

    그건 아니고 약삼님 소솟사 대표님?
    아까 댓글에 그렇게 말씀하시던데요 프로모션 기간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2 22:17
    No. 19

    약삼 작가님 네이버 선연재도 프로모션 끝나면 동시 연재 될겁니다.
    라고 말하셨죠. 이거 보고 말하는거니까요 저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헤이안느
    작성일
    14.03.22 22:37
    No. 20

    3주동안은 연재 처이가 나니간 알아서 봐라 이거군요.. 아 욕 나와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ketaro
    작성일
    14.03.23 04:10
    No. 21

    솔직히 문피아에서 조금연재하다가 유료화하고 인기없어 사장되는 작품들보면... 시간낭비로 보인다는... 일반적으로 네이버하는게 독자. 작가 모두한테 좋아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바다하루
    작성일
    14.03.23 19:23
    No. 22

    네이버가 독점이니 시장을 죽인다니 하는 말의 의미를 모르시군요. 구글을 독과점 규제한 미국을 보세요. 이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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