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작가들위한다는 명목으로 헛짓하다가 단물뽑히고 허물어져가는거 같아요. 독자였던 내맘도 떠난지 오래고 정담눈팅이나 하며 아쉬움달래고는 있는데 이것도 점차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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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만 들어가고 보는 소설은 하나정도고 해서 최근 문피아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정담이 진입장벽이 높은건지 룰이 강한건지 관계없이 전 괜찮네요 정담은
예의니 배려니 해서 제재가 많은편이죠. 그래서 가급적 글도 안쓰게되고 댓글도 안달게되더군요.
풀어줬다가 똥되는 것보다야 낫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똥에서 터졌습니다. 육성으로
지금 이 지경에서도 지역드립치고 관심받으려는 양반'들'이 보이는 판인데 풀어주면...
똥을 넘어서 X이 될지도...
전 문피아 게시판 괜찮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타사이트와 다른점이고 특징이라고 생각이되네요. ^^
운영진이 문제에요. 여기에서 연재되는 소설 아니면 감상글도 올리지 말라는게 말이나 됩니까..;
글죠 연재본 출판본 아니면 올리지 말라는데 전자책시대에 ebook 사이트면서 Ebook은 책으로 취급도 안해주죠 이 얼마나 모순된 상황인지
애초에 그런 조항이 없었는데 사고가 계속 터졌거든요. 문제가 생기는걸 원천봉쇄하려는 의도 입니다.
이슈거리가 사람을 모으죠 노이즈 마케팅도 하는시대인데 조용한 사이트도 좋겠지만 돈벌기에도 좋을까요?
그래도 전 문피아가 좋습니다..눈팅도 좋고 글쓰는 것도 좋고 .소소해서 그런가..원래 북적북적 거리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근데 또 모순되는게 글이 워낙 적으면 글 안 올라오나 싶기도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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