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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1

  • 작성자
    Lv.1 몽검(夢劍)
    작성일
    14.03.22 17:56
    No. 1

    작가가 고집을 부리고 핑계를 만들면 한도끝도 없겠죠. 뻔하지않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7:59
    No. 2

    우긴다고 된다면 누구나 다 우기겠죠. 그런걸 회사가 놔둔다면 다른 사람도 그럴텐데요
    회사라면 법적 대응도 댗겁니다 손해배상도 청구할수잇을거고요
    문피아가 그리 작은 회사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2 18:03
    No. 3

    작은회사죠 형동생 하고 작가모임 이런건데 봐달라 매달리면 지금까지 대충 운영하다가 돈문제는 철저히 따지고 들어갈거 같지도 않아 보이고..
    만나본적은 없지만 성격이 모질지는 못하실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8:06
    No. 4

    그래요? 그럼 참....난감하네여. 요즘 세상이 어느땐데. 다들 이익찾아 가면 문피아는 다 놔줘야겠네요 사람들 냉정한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namtar
    작성일
    14.03.22 18:19
    No. 5

    계약은 어느 한쪽이 깨고 싶다고 쉽게 깨지지 않죠. 연예인들 소송 사건들 생각하시면 될 듯요.
    단, 어느 한쪽이 계약을 위반하거나 계약에 명시된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다른 한쪽이 쉽게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한쪽이 고집을 부리고 뗑깡을 부린다해도.. 반대쪽이 놔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회사가 작다고 개인 신분이라고.. 계약이 다르게 적용되지는 않지요.
    그럼에도 계약이 해지되었다면. 그리고 계약 해지로 인해 어느 한쪽이 손해를 보거나 권리를 상실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그쪽이 해지당하기 싫은 계약을 해지당할 정도로 계약 사항을 이행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22 17:59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8:01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3.22 18:01
    No. 8

    계약 내용을 모르기에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8:03
    No. 9

    계약내용은 대외비나 마찬가지니까 어절수없겟죠 그래도 이런 경우는 뭩가 공식적인 해명이 있어야한다곹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2 18:07
    No. 10

    글죠 최소한 독점해제에 대한 입장
    차후 다른작가 작품도 언제든지 독점해제 가능한것인가
    이건 알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4.03.22 18:05
    No. 11

    밑에 댓글 보니까
    계약 내용 변경이 아니라
    계약 내용중에 의미가 불명확한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의 입장차이가 있었다는 거 같은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8:09
    No. 12

    그런부분이 있다면 고치면 되는고죠. 독넘 해지에 다른디가고. 공식해명도 없고. 계약은 비밀이니까 그렇다고해도
    작가가 마음댜로 해도 놔두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4.03.22 18:44
    No. 13

    고쳐야하는 건 맞는데
    고쳐진 내용이 이번 일에 적용될 수는 없는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8:53
    No. 14

    양측이 만나서 기존 계약서 수정하고 도장 직으면 됩니다. 의견차이가 잇으면 그렇게 고치고 합의가 이루어지지 안으면 법댜로 하면 되는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namtar
    작성일
    14.03.22 18:19
    No. 15

    계약은 어느 한쪽이 깨고 싶다고 쉽게 깨지지 않죠. 연예인들 소송 사건들 생각하시면 될 듯요.
    단, 어느 한쪽이 계약을 위반하거나 계약에 명시된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다른 한쪽이 쉽게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한쪽이 고집을 부리고 뗑깡을 부린다해도.. 반대쪽이 놔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회사가 작다고 개인 신분이라고.. 계약이 다르게 적용되지는 않지요.
    그럼에도 계약이 해지되었다면. 그리고 계약 해지로 인해 어느 한쪽이 손해를 보거나 권리를 상실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그쪽이 해지당하기 싫은 계약을 해지당할 정도로 계약 사항을 이행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8:21
    No. 16

    그렇죠. 그래서 지금 상항이 이해가지 않는단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namtar
    작성일
    14.03.22 18:58
    No. 17

    지나온 이야기를 쭉 보셨다면 금방 이해가 될 거 같은데요... 해지당한 쪽이 충실히 이행을 못했기 때문에 다른 쪽이 당당하게 계약을 해지하지 않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4.03.22 18:25
    No. 18

    당연히 계약상에 변경을 불허할 근거가 없으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8:38
    No. 19

    약속을 지키기우해 쓰는게 계약서인데 거기서 변경불허근거를 찾다니요..그렇다면 계약기간이 문피아계약서에는 없다는 얘기가 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4.03.22 18:51
    No. 20

    아...표현을 반대로 하자면 계약상에 변경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있지 않을까요. 그러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그냥 작가는 배째라고 하고 문피아는 들어줬다는 건데...그건 너무 개차반(작가)과 호구(문피아) 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8:55
    No. 21

    그러면 정말 블랙코마다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최지건
    작성일
    14.03.22 18:26
    No. 22

    문피아 측에서는 앞으로 계약 조항 빡빡하게 만들 선례가 생긴거죠. 계약을 풀지 않아도 작가 본인이 연재하지 않겠다고 하면 고착 상태가 계속 될테니 어쩌겠습니까. 독자를 생각한다면 독점 풀고 계속 연재하게 만들 수 밖에... 문피아에서 초강경 대응으로 나간다면 아예 연재를 못하게 하는 것도 가능한데(계약조항을 모르니 확신은 못하겠네요.) 그럼 소설은 미완으로 완결 나는 거죠. 거기다 또 그에 대해서 독자들은 불만을 나타낼테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8:50
    No. 23

    표준계약서를 가지고 만들어도 이런사태를 막을수잇습니다. 연재를 하지않는다면 계약위반이죠 설마 그런 조항 하나 없을까요?
    설령없다해도 작가의 잘못이 있다면 문피아 이대로 있으면 안되요. 다른 회사들도 당할수 있으니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지금 사람들 이러는 것도 좋지 않아요 문피아가 조용하니 억측만 난무하고 잇잔아요 문피아는 제대로 설명을하고 작가 잘못이 있다면 따져야 합니다.
    왜 한 명으ㅏ 작가때문에 이러는지 모르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4.03.22 19:00
    No. 24

    저기... 지금 너무 작가가 일방적으로 떼써서 문피아가 어쩔수 없이 들어줬다. 로 몰아가시는데 자세한 사항도 모르신다면서 일방적인 추측만으로 한사람 매도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이렇게 벌써 문피아는 당했다. 작가가 나쁘다로 결과를 내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진산하
    작성일
    14.03.22 19:09
    No. 25

    아니죠 계약이 이렇게 됏으면 분명 누군가 잘못한 것이 확실하니까 시원하게 말해달라는 거죠
    막마로 문피아가 잘못해서 참는건가 싶을 정도에요
    말하고 보니 문피아가 잘못해서 조용한건가싶기도 하네요 그렇지 안으면 이리 작가가 요구하는 걸 다 들어주리가 없지안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4.03.22 19:23
    No. 26

    분위기가 너무 일방적이기에 하는 말이었습니다.
    계약을 하는데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문피아와 작가 모두가 동의하기에 하는거죠.
    뭔가 며칠간 의견 조율하고 그랬으니까요.
    사회에서 돈가지고 떼쓴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빛한조각
    작성일
    14.03.22 19:39
    No. 27

    그럴거면 뭐하러 계약서를 쓰나요.
    애초에 명시되있는 조건들은 온데간데 없고 지금 계약을 무시하고 서로 조율에 따라 조정되버리는 분위기때문에 다들 작가냐 문피아냐 하고 있는겁니다.
    떼써서 안된다고 하지만 계약서에 강제되는 내용이 없으면 조율해야하는거니 그 그림 자체가 답답한겁니다.

    오죽하면 계약서 보고싶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빛한조각
    작성일
    14.03.22 19:52
    No. 28

    다들 예측하시는바, 약삼작가 케이스는 언젠가 벌어질 일이었다.
    다음에도 이탈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는게 가장 불안한 요소입니다.
    왜 플랫폼을 여기에 열고 나중에 갈아타는지 이것도 궁금하고요.

    약삼님이 쓴 해명글로는 자유자재로 작가가 옮길려면 옮길수 있다는 뉘앙스 말고는 느껴진게 없습니다. 그말은 뭔가요. 문피아는 지금 플래티넘 작가와 계약상 아무런 강제수단이 없다는걸로 귀결되는것 아닙니까? 그러니 암묵적인 룰이나 여태 해왔던 관행에 비춰서 '합의'했다고밖에 안보여집니다. 이것에 대한 해명은 아무것도 없고 추측만 무성할뿐이죠.

    근데 계약을 안했을린 없으니 얼마나 그게 헐겁게 느껴지는지 답답하다 이겁니다.
    막말로 작가따라 다 옮길분들이면 문피아 처사에 성토안하죠.
    그냥 옮긴다 가자 우우우 하면 끝인데 왜 작가한테 실망을 하고 앞으로 또 이럴건가 노심초사할까요. 그나마 문피아 플랫폼에 대한 애정의 일말입니다만.

    이마저도 문피아 운영진은 확실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죠. 이건 분명 문피아와 작가간의 계약건에 대한 문제가 타 작가들에게까지 옮겨붙을까봐 말하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분명 연무지회에서나 내부작가끼리는 이야기가 터져나오고 있을겁니다. 정말 알아야되는 파트중에 하나인 소비자-독자들은 그냥 추측만 하게 만들고 있으니 이 얼마나 오만한 자세인가요.

    심지어는 문피아와 작가간의 계약이 협의로 바뀌고 몇날며칠 상의해서 서로 무슨 밀실정치하는것마냥 끝내버린후에 자초지종을 모르는 독자들이 답답해서 하는소리를 '흉흉한 소문'으로 정의하고 서로 돌팔매질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독자뿐입니까. 작가분들도 플랫폼 갈아타는것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고 독자들은 플래티넘에 대한 불신때문에 안본다는 말이 나와도 이 자칭'회사'문피아에서는 입 꾹 닫고 있어요. 소통이라곤 쥐뿔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회사일때랑 전일때랑 달라진게 없어요 이동네는.
    매번 어떤 사건이 나올때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할 이야긴 하자'와 '그래도 고맙게 사용하고 있으니..'로 나뉘어집니다만
    이젠 그런 틀을 벗을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하긴 지금에선 '플래티넘 관련 언급을 금지합니다'라는 공지 안뜨는게 신기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2 19:58
    No. 29

    충격이 크겠죠 ㅋ
    차후 또다른 동일사례가 가능하다면 문피아의 독점이란 단어는 믿을수가 없게 되는거죠 그냥 지금은 여기만 연재하고 있다는 표현이지 언제 깨도 당연하다눈게 될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고염
    작성일
    14.03.22 20:04
    No. 30

    별빛한조각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저도 독자로 정말 답답하지요. 슬프지만 의견개진이 정말 느려도 한참 느린거 같습니다. 문피아는요. 문제가 되는부분은 공감대를 형성 해서 아니면 의견들을 개진해서 타협점을 찾아 가는것도 한가지 방법중 하나 일텐데 ..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과정은 떠나서 결정만 공지에 나오죠. 독자라고 다 알필요는 없다 하더라도. 이건 실망스러운거죠. 그냥 문피아 독자 지만.. 독자일뿐 인거에요.. 막말로 호구.. 그거 밖에는 안되는거죠.. 문피아에서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meyameya
    작성일
    14.03.22 23:10
    No. 31

    다른건 몰라도 인삼작가는 암만 그래도 네이버에 연재하더라도 같은 회차를 올렷어야 했어요...
    네이버 연재는 빠르다는건 결국 네이버가 주라는 애기인데 인삼작가믿고 결제해서 보던 사람은 뭐가 되나요. 다시 환불해줄것도 아니고요.
    내 다시는 이작가 작품은 안볼려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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