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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22 02:32
    No. 1

    뭐 금강님 답변 보면 서로 사전에 이야기가 되어 있던 걸로 보이네요.
    잘은 모르지만..근데 진짜 이 문제로 그만 좀 싸웠으면 싶습니다-_-;;왜 싸우는지 모르는 건 아닙니다만...훈훈했으면 하는 정담이 전쟁터가 되어가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3.22 02:33
    No. 2

    저야 인삼님 글 본 적도 없어서 그 분의 행보보다는, 문피아의 통제력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부분이 좀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22 02:35
    No. 3

    뭐,독조조항도 없었다고 하고 애초에 의견도 달랐다고 하니 전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ㅋㅋㅋ
    이젠 언쟁할 힘도 싸울 힘도 따질 힘도 없어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22 02:38
    No. 4

    아 그리고 취룡님 소설 재밌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3.22 02:42
    No. 5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3.22 02:41
    No. 6

    언쟁이 날 게 없는게, 전 인삼님에 대해서는 솔직히 관심이 없어요(...)
    그보다는 이런 일이 발생한 것 자체만으로도 문피아의 관리 능력이 의심되니(...) 나름 문피아가 잘 되었으면 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4.03.22 02:45
    No. 7

    사실 완결보장은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고 생각하고..
    약삼님 상황은 독점해제하여 수익배분에서 분배 이점을 포기했을테니..
    나름의 패널티는 받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2 08:11
    No. 8

    가장 큰 패널티는 독자의 신뢰감하락이죠. 이번상황고 이전에 연재지연으로 쌓아뒀던 행동들이 일거에 터지면 더같은 분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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