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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거기서 명암이 갈리는거죠
선공개를 따내느냐 못하느냐
지금처럼 문피아 독점은 자승자박이란게 들어 났구요
선공개하면 비율 올려주는 쪽으로 가야
그나마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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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아이디언데...
타사이트 커질까 봐 경계한다고 자기 글 독점이라면서 아무 데도 안주고 끌어안고 끙끙거리면 작가는 작가대로 떠나고 작가 떠나니 독자도 떠나고 남는 건 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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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방법도 있습니다. 마저 연구 끝나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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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문피아는 신경 안 쓰더라도, 자사의 컨텐츠 확보를 위해 '네이버에 선행연재를 할 것'을 계약 조건으로 밀어붙일 수는 있죠.
동시 연재라면 모를까, 문피아에 선행 연재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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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다 에 백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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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삼도천 서현작가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임준후 작가님도 무지 반갑고요.
두분 모두 문피아로 얼릉 복귀해 작품 볼 수 있었으면 싶네요. 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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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임준후 작가님도, 서현 작가님도 알뭐뭐라하는 매니지먼트 소속 아니신가요?
어쩐지 문피아 경쟁업체 소속작가들이 줄을 이어 등장하시네요. 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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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으로 고착화나 독점적인 존재가 되면 작가님.독자님 다 않좋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중 독점적인 상품영역을 가지고 있는기업들의 상품마켓팅을 보면 느낄수 있죠..
궁극적으로 작가님.독자님 다 좋을려면. 문피아.조아라.사과박스.네이버 등 유료연재 사이트들이 정말 치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건이 좋아 질테니까요. 좋은 말이든. 싫은 말이즌 .나쁜 말이든 지금은 꾸준히 발전해야 할때죠 ..그점에서 문피아는 정말 아쉽습니다.
한명의 독자의 넋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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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필명 작가님 진짜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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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팬 님 전 알에뭐시기 소속이라기 보다는 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운영 하거든요. 소문에는 조폭에 마귀라고 나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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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게 좀 이상하긴한데 말이죠. 보스끼리 만나서 결판낼 이야기인데.
누이좋고 매부좋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니캉내캉 서로 잘되는 이야기라면 서로 협조를 안할수가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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