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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맞아도 맞아도 끝없이 재생하는 쪽,그러니까 불사신이 가장 최고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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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미스터 사탄. 행성을 쪼개고도 남을 공격을 맞아도 죽지 않는 육체를 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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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리즈의 시노부(손목만 남아있어도 초단위로 재생해서 살아날 수 있습니다. 본인 왈 "피해를 입기 전에 회복해버리는 게다."),
어마금의 카미조 토우마(거의 1일 단위로 세계, 혹은 도시 전복을 노리는 놈들과 사투를 버리고 다음 권에서 멀쩡하게, 심지어 후유증도 없이 잘 뛰어나니는 데다 태양계 정도를 가루로 만드는 마술 술식을 맨 몸으로 맞고도 오른쪽 어깨와 머리가 남아서 마신의 볼을 쓰다듬었습니다. 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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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스터의 밀레이온 더 윈드레스 의 모든 능력치 999 의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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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육체는 잡채..아..머라는거지..(정신이 혼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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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대물의 모든 적들. 죽을만큼 맞아도 담편에 썡썡하게 다시 복귀. 죽을만큼 맞고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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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더 크리쳐엿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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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천왕 주인공 유대기의 신체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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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이 폴리모프한 투명해서 볼수 없는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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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슈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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