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링크가 보이진 않지만, 흥미로운 복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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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음이긴 한데....-_-;;ㅋㅋㅋ
카인(이성현)씨는 과거 나우누리 SF란에서 출판소설 텍본공유가 공공연하게 이뤄지자 4권에 에스에프 국이라는 나라를 집어넣고 거기출신 기사가 온갖병신짓을 하게 만들면서 멍청이라고 조롱한 적이 있죠. 거기에 비하면 양호한편 같은데요.
그거랑은 경우가 완전히 다른 것 같은데요.
전혀 다른 상황인듯.
영리한 행동이라 하기는 힘들어도 나름 정당성이 있는 행동 같습니다. 비평을 한 독자를 조롱한 것과 불법행위에 빡쳐서 분노를 표출한 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죠.
그래도 중급마족은 시켜줬네요 ㅎㅎ
원한있는 작가를 작품속에 등장시켜서 뎅강 뎅강 잘라버리는 장면을 만드는 작가분들도 여럿 봤습니다.
재치있네요 ㅎㅎ
ㅋㅋ 작가가 속이 좀 좁군요.
개쓰레기 소설이요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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