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치느님.. 영접하고 나면 곧 폭풍설사를 하게 되서 많이 영접을 못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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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아카로니님은 참으로 안타까운 형제님이군요! ; . ; 하필 치느님과 상성이 그리 안좋으시다니! ; .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6442 아아..... 닭돌아............. ;ㅅ;
치느님 영접→폭풍 복통→치느님 영접→폭풍 복통→... 복통따위 치느님을 향한 저의 경외를 막을 수 없슴돠!
치느님이 친히 양념에 몸을 담그사, 콜라가 탄성을 내뱉으메, 하나, 치느님은 아랑곳않고, 모든 것을 주시더라, 치멘
복통 따위 두렵지 않다!!
같은방 형과의 우애라니 뭔가 ANG~ 스럽군요 -_-;;
글만 읽어도 침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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