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잘 알아봐서 아니다 싶으면 안 사거나 샀으면 다음번엔 안 당해야지 하고 넘기는 게 편하더라고요.전 딱 한번 당해봤어요.과대가 소개시켜줬다고 하는 아저씨 한 분이 들어와서 교재 이것저것 팔길래 하나 샀더니 별 쓸모도 없고 필요도 없는 거였지요.-_-ㅋㅋ;정작 과대는 알지도 못함...
호갱입니다. 그런 꿀이면 전화로 홍보 안합니다. 그리고 그정도 지원이면 자금력이 있는 회사인데 공신력(비싼 홍보매체)에 포탈 싸이트에 광고 올리는 게 더 효율적이고 싸게 먹혀요.
저거 허름한 데 사무실 차려놓고 호갱질하는 거에요. 취소하세요.
세상에 온라인 강의가 오십이라고요?
이미 거짓 하나 금영님이 알아냈잖아요.
구라입니다. 달콤하고 판타지적일 수록 지푸라기 잡는 사람들이 끌리는 것임.
냉정하게 3자의 시각으로 내 친구가 이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눈꼽이 떨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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