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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12 21:28
    No. 1

    샤샥(검을 빠르게 뽑았다, 다시 집어넣는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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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야채별
    작성일
    14.03.13 04:56
    No. 2

    발검술이 그거 아닌가요?
    속도 보다는 칼집을 뒤로 숨긴 상태에서 뽑다보니 칼 길이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하고, 그 때문에 간격을 잘못 재는 순간 엌읔엨. 발검술 한다해도 칼 휘두르는 속도가 더 빨라지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휘두르는거나 거기서 거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3.13 05:38
    No. 3

    이아이, 발도술은 전국시대 이후 무사들이 평소 갑옷은 안입는데 칼은 차고 다니다보니 기습에 대응하기위해 혹은 기습하기 위해 발달한게 정설 아니었습니까?
    현대에 권총 패스트 드로우해서 2초대 안에 사격하는걸 연습하느거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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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4.03.13 14:22
    No. 4

    애초에 검이 칼집에서 뽑힐땐 직선으로 쭉 뽑히는건데 그 와중에 무슨 속력을 얻는다는건지 참....발검술이 현실에서 멋빼곤 뭔가 이득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검이 진짜 초승달처럼 확 둥글면 가능할거같긴하지만 약간이라도 직선이라면 뽑는도중에는 전혀 가속과 상관없어보이는데 말이죠
    어릴적 검도 다니면서 발도는 많이 해봤지만 검이 웬만큼 짧지 않으면 오히려 그냥 베는것보다 느린것같은데..
    음 물론 기습적으로 공격하겠다 라는 용도라면 쓸만할거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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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13 14:41
    No. 5

    http://mirror.enha.kr/wiki/%EB%B0%9C%EB%8F%84%EC%88%A0
    이런 글도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4.03.13 18:38
    No. 6

    제가 아는 발도술의 최고봉은 흑사자가 다른 차원가서 대결의 마지막에 쓴 그 기술이군요.. 모든 힘을 겁집에 집중시켜서 임계점에 이르렀을때..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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