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중국 당국이 이번에 처음 나선것도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었기 보다는
유오성씨가 화교 신분 이기 때문이라고 봐서 그렇게 신기할 것도 없었지요.
그 동안 중국이 나서지 않은 것은 탈북자들의 신분 조회였고
이번에 중국이 나선 것은 그 사람이 화교였기 때문이 아닐가 라고 추측합니다.
고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라는 생각에 경악 할 수 밖에 없네요
6개월입니다. 그 여동생이 끌려가서 조사받은 기간. 달력도 없었습니다.
외부와 완전 차단시키고 민변의 인신구속에 대한 재판으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국정원 직원들이 인정한 행위들만 보더라도 충분히 고문입니다.
인정하지 않는 여동생의 주장중 10%만 진실이라고 해도 관계자 전원 구속해야 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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