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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법이 다르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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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고 찾아보니...... 일단 기념물, 그러니까 본문에 나와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될 것 같고, 해외 반출을 막기위해 하는 것이라는 군요 ㅇㅅㅇ!
나라에서 관리하게 되며 그럴 경우에는 구매의 형식으로 매매자와 구매자의 합의를 거쳐서 가격을 책정하는 걸로 되어있는 거라고 하네요 ㅎ
과연 그 가격이 얼마정도 될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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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대나라간 거래라서 완전 헐값에 넘길듯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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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우리나라에 떨어진 운석 종류인 ordinary chondrite H형 국제시세가 1g당 2~5 달러 정도라고 하고 이번에 발견된 운석이 9.36kg이라니까 대충 2~5천만원 하겠네요.
근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가치는 더 상승할거라는데 거래대상자가 나라밖에 없다면 과연 그 가치를 얼마나 인정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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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국제 거래 중개인 있습니다
그리고 운석가치 5천은 최소로 잡은 것이에요
국가에서 제 값 주고 운석 사기 싫으니
문화재로 지정 최소가격 천만원에 살여고
해외에 못 팔게 문화 지정하자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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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무슨 권리로 운석을 못 가져가게 하죠?
우주에서 떨어진 게 나라 소유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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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사냥꾼들이 나타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해외로 다 빠져나갈까 봐 걱정은 하던거 같던데...그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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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상 광물도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가능하긴 한데,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이 어떻게 거기에 해당하는지는 이해가 안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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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에서 외계 바이러스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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