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적는건 첨 듣네요 ㄷㄷ단 한번도 그런거 관련된거 들어본적이 없는데...
지역적 차이인가...
저도 몰랐다가 할아버지 상당하셨을 때 돈 계산 하면서 들은 내용인데, 부의금낼 땐 저와 관련된 내용을 적어주라고 하더군요. 00 친구 000 라는 식으로 말이죠.
젊은 사람 태반은 그런거 모른다고 그거만 잘 해도 이미지가 확 달라진다고요.
주소는 꼭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친척 직장 모임 관계가 아닌 선생분 이나 공무원 분들은 가끔
애매모호한게 생기긴 하더군요 사실 그런거 당사자도 모를 정도라면 굳이 신경쓸 필요성도 없는 경우입니다
나머지는 다 좋은 내용들이네요
요즘 친척 경조사에서 돈받고 나중에 세는 상황이라 느끼는건데 이름 부서 다쓰고 빈봉투 내는 인간들 꼭 서너명은 있더군요 --;, 이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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