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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3.15 15:20
    No. 1

    지방에선 아직도 거마비를 따로 주는 곳이 있더군요. 1번은 중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3.15 15:32
    No. 2

    이름막 적는 경우가 많은데 좀 더 적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15 15:33
    No. 3

    주소를 적어내는 건 좀 속 보일꺼같아요..ㅜㅜ뭔가 바란다거나 이런 느낌이 비춰질 수도 있을꺼같아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4.03.15 20:04
    No. 4

    근데 또 없으면 일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불편해서요. 처음에는 이상해도 한번 좋은점을 느끼면! 고맙게 느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4.03.15 15:59
    No. 5

    내가 첫 실수 해본건데, 이런것도 있습니다.
    받고서 기록하지 말자. 특히 봉투 내용물, 돈이 얼마 들었는지 확인하는것등.
    소액 낸 사람들 무안하니까, 다른 사람 없는데서, 나중에 기록하고 계산하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4.03.15 20:05
    No. 6

    그래서 저희는 그냥 부의함에 보는앞에서 집어넣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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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돌아옴
    작성일
    14.03.15 21:29
    No. 7

    주소 적는건 첨 듣네요 ㄷㄷ단 한번도 그런거 관련된거 들어본적이 없는데...
    지역적 차이인가...
    저도 몰랐다가 할아버지 상당하셨을 때 돈 계산 하면서 들은 내용인데, 부의금낼 땐 저와 관련된 내용을 적어주라고 하더군요. 00 친구 000 라는 식으로 말이죠.
    젊은 사람 태반은 그런거 모른다고 그거만 잘 해도 이미지가 확 달라진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4.03.16 03:17
    No. 8

    주소는 꼭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친척 직장 모임 관계가 아닌 선생분 이나 공무원 분들은 가끔
    애매모호한게 생기긴 하더군요 사실 그런거 당사자도 모를 정도라면 굳이 신경쓸 필요성도 없는 경우입니다
    나머지는 다 좋은 내용들이네요
    요즘 친척 경조사에서 돈받고 나중에 세는 상황이라 느끼는건데 이름 부서 다쓰고 빈봉투 내는 인간들 꼭 서너명은 있더군요 --;, 이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14.03.16 10:26
    No. 9

    직장이라면... 아마 어디 모아서 따로 드렸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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