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범인은 말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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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에요.
잘생기고 이쁜 분
제일 유력한 두명은 확실히 아니랍니다.
뜬금없지만..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부장님이 여직원과 바람피다 걸려서 박살난적 있죠~ 사담 나눌때 와이프 칭찬을 그렇게 하셨는데.. 알고보니 그 이야긴 다 여직원 이야기였어요..
범인은 이안에 있다..(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직장내의 성관계는 절대 관여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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