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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4.03.12 22:20
    No. 1

    치콜 ㅠㅠㅠㅠ 배고프네요.
    오늘은 남동생이 글 읽어준 수고비로 컵라면 두개와 알로에 한병을 주고 갔지요. 딱히 지금은 안 당겨서, 뭘 마실까 고민 중입니다.
    배고플 땐 역시 녹차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12 22:36
    No. 2

    그건 거짓말입니다. 배고플 땐 역시 치킨이죠! 치킨에 콜라! 짱짱!
    르웨느님 원래 밤에 먹어야 안 찌는 법입니다!..

    배가 고파서 헛소리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3.12 22:23
    No. 3

    치느님!
    전 떡을 먹고 있죠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12 22:36
    No. 4

    떡..글구 보니 떡 안 먹은지 엄청 오래 됐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자견(自遣)
    작성일
    14.03.12 22:40
    No. 5

    아아,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마침 마음의 갈등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12 22:50
    No. 6

    갈등의 죄악입니다. 치느님 앞에 갈등은 정말 큰 죄악 중 하나입니다. 야식엔 늘 치킨이죠. 치콜, 치맥 다 어울리는 치킨입니다. 치킨하세요. 치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밤의꿈
    작성일
    14.03.12 23:31
    No. 7
  • 작성자
    Lv.77 포른
    작성일
    14.03.13 09:37
    No. 8

    전 갈매기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13 15:41
    No. 9

    저 사악한 불신자를 당장 화형시켜라!넝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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