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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38 whitebea..
    작성일
    14.03.13 13:44
    No. 1

    그냥... 손발이 오그라드는 짧은 소설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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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14.03.13 13:48
    No. 2

    오래 전에 한참 중2병에 취해 있던 십몇 년 전에... 아마 패러디로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얼마 전에 당시 썼던 글 한 쪽을 본 적이 있는데 솟구치는 흑화의 느낌에 손발이 절로 오그라들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4.03.13 13:52
    No. 3

    무식하게 합니다.
    무조건 읽고
    무조건 씁니다.
    좀 더 나가서 닥치고 완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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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아르케
    작성일
    14.03.13 14:04
    No. 4

    일단은 써야 한다는 거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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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4.03.13 14:21
    No. 5

    양판소부터 시작하면 편하죠.
    다만 글을 쓸때 어떤 부분을 숙련시키고 강화시킬지 명확한 목적을 잡는게 좋습니다.

    감정 표현을 능숙하게 할지, 어휘력을 보다 늘리지, 구상능력을 늘려볼지 등등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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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13 14:37
    No. 6

    자신이 쓰려는 소설의 세계를 일단 메모장이나 에이포 용지 같은 종이,혹은 연습장처럼 쓸 수 있는 곳에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처음부터 '양판소'라고 불리는 소설들을 목표로 삼기보단 다른 작가분들이 어떻게 쓰는지,어떤 식으로 사건을 전개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는지,어떤 캐릭터를 어떻게 쓰는지 잘 파악하시고(그렇다고 표절이나 지나친 모방은 하면 안되시구요-_-ㅎㅎ;;)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게 먼저라고 봐요.그러면 쓰고자 하는 소설을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쓰게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이렇게 말하는 저도 골머리를 썩고 있긴 합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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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아르케
    작성일
    14.03.13 16:21
    No. 7

    어차피 생각나는 소재가 양판이라 글을써도 양판쪽일 가능성이 높겠죠 ㅎ 아. 무협쪽이니 양무 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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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산경.
    작성일
    14.03.13 17:02
    No. 8

    공부 한적은 없고 그냥 시작했습니다. 독자들의 반응을 기대 하지 말고 시작하는거죠.

    아무도 안보면 어떤가. 블로그에 혼자 쓰는것 보다 나을 것이다. 이런 마인드로 시작 했습니다. 너무 무책임한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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