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리플로 달려다고 글을 적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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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이라고 해서 다 비싼 게 아니거든요....... 그냥 치우는데에 들어가는 돈이 아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휴가때 한 번 해볼만한 일 같은데...
꽝일 수도 있고 몇 백억 터질 수도 있고.....
싼거는 kg당 5달러 밖에 안한다더라구여...
가격 따위가 무슨 문제겠습니까. 별 하나를 자기 소유물로 갖는다는 것만으로 황홀한 일 아닐까요.
크~ 그렇게 해서 저도 찾는다면 흰콩님의 바람과 별무리의 선장과 같이 개인 별을 소유하게 되겠군요 !! ㅋㅋㅋㅋ
운석이라고 해도, 지구의 돌과 별반 차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하늘에서 떨어진 돌일 뿐이죠...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비싼거 있고 싸구려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는 잠들어 있는 무언가를 깨우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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