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맥주두캔(칼스버그)과 강정이기가막혀 대짜리 반반은 신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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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먹어보겠습니다. 그런데 닭강정을 근처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요 ㅠ_ㅠ
인제 화요일인데 벌써 그러시면 어떡하십니까.... 조금만 더 기운차리시고! 금요일을 향해 달려가는 겁니다!
ㅠ_ㅠ 그러게요. 이번주는 많이 힘들거 같아요.
호가든이 맛있더군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저랑은 뭔가 안맞은 녀석으로 기억해요 ㅠ_ㅠ
호가든 괜찮죠 ㅋㅋ
갑자기 맥주가 땡기네요. 후딱 가서 사야와 겠네요.
치느님의 소환에 성공하였습니다. ㅇㅅㅇ!
저하고 언제한번?
어디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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