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소설은 선호작 삭제해주는 게 해당 작가분에게 매너라 생각이 듭니다. 거품 선호작 따위 작가분의 발목을 붙잡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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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요?
모든 소설이 그렇지 않나요? 읽을때는 잼나는데 잠시 쉬게 되면 그냥 다 잼없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내용이 완전히 머리에서 지워지고 심심할때 다시 처음부터 보면 또 잼있어지고요. 그리고 잼있어지면 식빵 가져와서 발라먹는....
이게 왠 쌍팔년도 개그란 말인가요. 감이 많이 떨어지셨네요. 까마귀도 안나는데. 윙?
회원님의 유머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소설보다 댓글이 더 재미있고, 댓글보다 리플이 더 재미있어지는 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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