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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4.03.03 14:57
    No. 1

    귀신한테 가위 눌리신 거임.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3.03 14:57
    No. 2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ㅋㅋㅋ
    옆에서 누가 자꾸 뭐라고 뭐라고 속삭이는데 정확히 뭐라 그러는지 도저히 안들리던 ㅠ_ㅠ
    일어나면서 좀 크게!! 라고 외쳤다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4.03.03 15:10
    No. 3

    전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데, 벽이 있는 머리맡에서부터 뭔가 엄청나게 무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일어나 도망치려고 문 앞으로 갔는데, 뒤에서 알 수 없는 힘이 절 끌어당기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발버둥을 쳤는데 이젠 팔까지 안 움직이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생각인 지 몰라도, 가위라는 걸 깨닫고 힘을 비축했다가 팔에 힘을 팍! 줘서 깼는데,

    아침 7시 55분이더라구요.
    분명 꿈에서는 밤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3.03 16:34
    No. 4

    저도 오늘 아침 희한한 경험을 했답니다. 택배가 오기로 했었는데 피곤해서 잠들었어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기사 아저씨한테 부재중 전화 떠 있길래 아차 해서 전화했더니 택배 받았지 않냐고..그래서 주변을 뒤적 거려보니 택배가 옆에 떡하니 있네요. 기사 아저씨가 제가 받았다고 그래요..하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ㅎㅎ;;몽유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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