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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4.03.04 03:45
    No. 1

    씨츄는 식탐하는게 귀엽고 온순해서 좋아요. *^^*
    개냥이인가..? 사람과 친한 주인 있는 고양이인지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4 03:48
    No. 2

    아롱이 때문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쇼파 하나를 통째로 바꿨거든요 ㅎㅎ-_-;;;;;;
    주인 없는 고양이 같긴 한데 잘은 모르겠어요.진짜 정들면 키우고 싶어지는데...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정선비
    작성일
    14.03.04 03:53
    No. 3

    애초에 정을 안주시는 게 정답이에요.
    따라와도 무시하면 나중에는 따라오지 않습니다.
    먹이를 주게 되면 오히려 더 따라오니 아예 무시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4 03:55
    No. 4

    그럴 생각입니다 ㅎㅎ;;뭣보다 키울 여건도 안 되고 괜히 정줬다가 또 마음 상하는 일은 피하고 싶어요.근데 장담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3.04 03:58
    No. 5

    혹시 용자를 찾아온 법사(마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4 04:00
    No. 6

    그럼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을 틀린걸지도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러면 대박이겠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3.04 04:00
    No. 7

    doommagic님이 문피아에서 사라지시면 차원이동 한거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4 04:01
    No. 8

    마녀선생,그게 무슨 말이오!내가,내가 이고깽이라니!내가 이고깽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4.03.04 04:34
    No. 9

    이고깽 말고 노예부터 시작하는겁니다. 강하게 커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3.04 04:39
    No. 10

    소파를 물어 뜯을 정도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다는건데. 산책 및 운동을 전혀 안시키셨나봐요.
    개나 고양이나 손이 무척 가는 동물이라. 자기가 바쁘다면 절대 키워서는 안되는 동물 1순위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4 04:53
    No. 11

    문자 그대로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사오셨거든요.키울 준비도 사전 지식도 없었던 데다가 찾아봤다고 주장한 동생은 원래 저렇게 깽판치는 개라고 말하니 그런가보다 했지요.그리고 산책이나 운동을 시켜도 난장판을 만들어 놓더라고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4 05:51
    No. 12

    저랑 동네 뺑뺑이를 두 번인가 돌고 와도 집에 오면 닥치는 대로 물어뜯는 건 예사고 아버지 손까지 물어제낀적도 있었네요.배변은 어찌어찌 되긴 했는데 전 물론이고 동생까지 다치게 되니까 진짜 안되겠구나 싶어서 시곤로 귀향살이 보낸건데.....거기서도 포메라이언 한 마리를 아주 못살게 만들다가 죽었다고 할머니가 질겁을 하다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3.04 09:59
    No. 13

    그건 애정결핍으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입니다. 개들이 사람을 잘따르는 이유가 애정을 갈구해서 그러는건데. 그 애정을 충족 못시켜주면 한마디로 지랄발광을 하죠.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어주고 애정을 줘야하는데. 직장인이나 학생이 그게 쉽지 않죠.
    저도 그래서 개 키우다가 시골로 보냇습니다. 대학생일때 학교 다니니 도저히 답이 없더군요.돈도 많이 들고.
    그 뒤로 고양이 키우다가. 털때문에 완전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4.03.04 08:11
    No. 14

    길고양이 중에 그런 개체가 있더군요.그렇게하면 무언가를 준다는걸 알아서 그런것 같아요.와서 다리에 부비는 개체도 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03.04 08:42
    No. 15

    몰래 납치를 하는겁니다... 고양이 발톱수술하면 벽이니 쇼파니 괜찬구여...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 별로 힘들지는 않습니다... 손도 많이 안가고...(똥모래 갈고, 같이 놀아주고, 털만 비껴주면 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빛한조각
    작성일
    14.03.04 08:49
    No. 16

    다들 그렇게 집사가 되는거에요.
    고양이는 주인을 간택한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ㅋㅋ

    글구 사람먹는 주먹밥같은건 간이 세서 동물들에겐 안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4.03.04 10:57
    No. 17

    몇 번 주다보면 고양이가 나지막이 말할겁니다.
    "다음에는 참치김치말고 참치마요로 가져와라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나범
    작성일
    14.03.04 12:14
    No. 18

    아 저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가 아롱이 였는데 ㅎㅎ
    어느날..큰 도사견이 제 앞에 나타나니.. 대신 열심히 짖다가 바로 물려가서 죽....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4.03.04 15:03
    No. 19

    안타깝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4 15:05
    No. 20

    명복을 빕니다.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3.04 12:44
    No. 21

    요루이치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4.03.04 18:19
    No. 22

    예전에 키우던 말티즈 잡종견도 아롱이였는데...
    좀 키우다 감당못해서 시골에 보냈는데, 동네 똥개 형님들한테 깝치다 물려 죽었다고 소식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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