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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9 엔트러피
    작성일
    14.03.07 10:17
    No. 1

    변기위에는 좀 그런 생각이 들죠...
    버스손잡이.이후까지는 아니고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4.03.07 10:23
    No. 2

    위생관념 그것 아주 훌륭하신 생활습관 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4.03.07 10:32
    No. 3

    저도 약간 그렇습니다. 차라리 씻는 게 마음 편해요.
    어릴 때 잔병치레를 많이 해서 생긴 건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장갑 끼고 다니거나 휴지를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니라서 위생상 적절한 수준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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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쉐룬
    작성일
    14.03.07 10:43
    No. 4

    안 씼는 것보다 씻는게 낫긴 하죠.
    그렇다고 안 하는 사람을 너무 대놓고 무시하거나 더럽게 여기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군대에서 씼을 때, 코를 풀면서 이물질 제거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걸 더럽다고 비난하는 이상한 환자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그래놓고 입었던 팬티 다시 입고 제 음료수 입 대고 마시더군요. 더러운 자식, 여러가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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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4.03.07 12:25
    No. 5

    저도.. 결벽증도 종류가 많아서 저도 복잡하게 결벽증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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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07 15:43
    No. 6

    난 아무리 더러운 것도 만질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일할 때는 오줌 더깨가 내려앉은 소변기도 수세미로 박박 닦아내곤 했었죠.(지금 생각하면 사장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렇게까지 일해 준 내가 조금 바보스러웠다는 생각이.... )
    그런데, 먹는 것 하나만큼은 절대적으로 깨끗해야지만 된다는 결벽증이 있죠. 학창 시절엔 다른 아이들 젓가락이 내 반찬통에 닿는 것조차 꺼림칙하게 여겨졌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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