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받은 상처들도 아프지만 다른 존재들에게 내가 준 상처들은 더욱 아프다. 지난 날 내가 저질렀던 잘못들을 생각하면 난 나를 사랑할 용기가 없어진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난 나를 사랑하려고 애쓴다. 내가 나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누가 용서해 주겠는가. --------------- 옳은 말씀입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실수를 통해서 점차 인간다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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