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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4.03.01 15:09
    No. 1

    폼생폼사 - 폼잡다가 죽는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1 15:10
    No. 2

    폼에 살고 폼에 죽으리....-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간지는 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4.03.01 15:14
    No. 3

    등에 칼을 찬건 발검을 위한게 아니고 그냥 장거리 운반을 위함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3.01 15:17
    No. 4

    저도 그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결국 칼을 들고 다녀야 한다면, 급하게 써야할수 있어서 들고 다녀야 한다는건데,

    그럴꺼면 이미 다 잘 쓰이고 있는 허리 패용을 쓰지 않고 궂이 등에 차고다녀서 좋은 표적이 될까 싶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1 15:17
    No. 5

    허리에 차는 게 더 빠르게 뽑을 수도 있고 이목을 숨기기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_-ㅎㅎ;;
    안 차봐서 모르겠지만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3.01 15:22
    No. 6

    패용 방식에 따라 다르겠는데, 수직패용은 코트급 옷을 입으면 가릴만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역사적으로 칼들고 다니던 사람이 그걸 궂이 가려서 옷을 입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좀 후기로 와서 비스듭히 차는건 확실히 못가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1 15:25
    No. 7

    하긴 그렇겠네요.-_-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나범
    작성일
    14.03.01 15:23
    No. 8

    뭐.. 군대서도..총 들고 이동할때는 빗걸어 메고 가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3.01 15:24
    No. 9

    그렇게 보면 중세 기사들은 허리에 차고 다녔지 말입니다. 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과일즙
    작성일
    14.03.01 15:23
    No. 10

    동감.. 기다란 검이나 칼같은걸 허리춤에 차고 이동할수는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3.01 20:25
    No. 11

    맞아요 총하고 같아요. 장거리 이동시 등뒤로. 근거리 이동이나 전투시 앞으로. 똑같은거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4.03.01 17:56
    No. 12

    무슨 무사의 상징 같은 쪽으로 생각하지 않고, 도구로서의 무기를 생각하면, 허리에 언제나 차고 다닌다는게 더 이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1 17:59
    No. 13

    제가 말하는 허리는 옆구리 쪽입니다.아예 엉덩이 위쪽에 차는 게 아니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4.03.01 18:09
    No. 14

    예, 칼을 바로 쓸수 있게 다니는 사람이 가장 대비가 잘된 사람이겠지요.
    그런데, 칼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싸울때를 대비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도구로서 필요할때 꺼내 쓸수 있으면 그만이 아닐까요?
    경비병이 근무중 허리에 칼을 차는 건 당연히 일이니까 그렇다고 하고, 일이 끝나면, 칼을 두고 술집에 갈수도 있겠죠?
    마찬가지로, 용병이 전쟁터에서는 언제든 휘두를수 있게 준비하는게 당연하지만, 그 밖의 이동시에는 어떻게 가지고 다니든, 그 개인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1 18:27
    No. 15

    하긴 뭐...예전엔 들고 있던 칼로(사람 찌르고 베고 하던거)고기도 숭텅숭텅 썰어먹었다고 하니깐요.이 내용을 예전에 서점에서 봤는데 뭔 책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소설은 아니었고 무슨 도구의 역사 비스무리한 거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3.01 20:26
    No. 16

    칼을 옆구리에 차고 다니면 이동시 불편하고 힘들거 같은데요. 총도 장거리나 이동시 등뒤에 차기도 하니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1 21:18
    No. 17

    http://mirror.enha.kr/wiki/%EB%8F%84%EA%B2%80#s-4
    허리띠에 끈 메달아서 늘어뜨리듯이 차는 패용법이 있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4.03.01 19:15
    No. 18

    0:47

    "Let me abuse Kara as a scabbard, which I intend to do,"

    양더쿠 섹드립에 버틸 수가 없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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