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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 kjn
    작성일
    14.03.02 10:09
    No. 1

    우와... 가방 말씀하시려는줄 알고 들어왔는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4.03.02 11:08
    No. 2

    저는 글 쓰신 분의 의견과 다른 것이..
    평시에 갑옷도 입지 않을 상태에서
    단검이나 손도끼 정도로도 충분히 살상능력을 가지는데
    저런 무기를 쓴다는 것 자체가 체력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
    장점을 어디에 매던 장검을 빼는 시간에
    단검은 이미 빼서 찌르고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3.02 11:23
    No. 3

    그 단검은 당연히 허리에 차고 다니겠죠.
    그리고 제 글은 왜 등에 차냐, 허리에 차면 되지 인데,
    장검은 쓸모 없다고 가면 주제 이탈이죠.

    http://www.ibiblio.org/wm/paint/auth/bruegel/dance.jpg
    뭐 단검, 메서급들은 유틸리티용이든 전투용이든 평민들도 차고있는 그림이 많긴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02 14:38
    No. 4

    하긴,중세시대는 소설이나 문학에서 생각하는 것만큼 낭만적이라거나 하진 않았지요.
    근데 서남전쟁이나 무진전쟁 때 총검 안 나왔었나요?그런 쪽은 잘 몰라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4.03.02 15:35
    No. 5

    총검 있어도 일본도도 차고 하더군요.
    사족 출신들은 칼들고다니는게 당연했었던거 같고요.
    발도돌격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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